이번 인터넷 주인찾기 시즌1.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 관한 후기들을 모아보고, 간단히 촌평을 남깁니다.

<블로그>

  • 담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에서 웹 권력으로부터의 독립까지 (곰탱) : 이번 발제에 참여하신 곰탱님께서 써주신 후기입니다. 특히 컨퍼런스의 민주적인 분위기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해주셨네요. ”누군가 발표의 역할을 맡긴 하지만 그건 단지 역할일 뿐 모두가 동등한 자리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라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 ^
  •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후기 (펄) : “아침에 우는 애를 떼어 놓고 나와서 난 어쩔 수 없이 9시쯤 자리를 떴지만, 밤새도록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는 펄님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따뜻한 글이네요.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후기 (이정환) : “나는 이날 컨퍼런스가 한국 인터넷 역사에 기록될 만한 중요한 사건이 될 거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라는 유명한 예언을 한 바로 그 글입니다! 이 예언이 어서 실현되길 바라봅니다.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후기보다 잡담 (김슷캇) : 프로메테우스 김성일 기자가 아닌, 블로거 김슷캇의 페르소나로 쓴 글입니다. :)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상들이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 연상들이 좀더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인터넷 주인찾기 시즌 1. 실명제 컨퍼런스 후기 및 감상 (마하반야) : 이번 컨퍼런스의 의미를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관점, 특히 홍보 비용의 차원에 지적한 흥미로운 글입니다. :)
  • 지속가능성 : 참여라는 비용의 대가 (민노씨) : 마하반야님 글을 읽고 아거님 글을 회상하며 적어본 단상입니다.
  • 해질녘 서늘한 그림자같은… 인터넷 실명제 (신비) : “한편으로 이제 시민단체는 정말 역할이 달라져야겠구나 싶어 마음이 바빠지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실명제 문제를 파고들어왔던 단체와 활동가 여러분 수고많으셨어요. 다시, 스스로의 역할을 찾아나가면 좋겠습니다.”(신비) 함께하는 시민행동 열혈활동가이신 신비님께서 쓰신 후기입니다. :) 유익한 관련링크들이 인상적이고(가령 곰탱님의 발제자료 슬라이드), 첫 링크로 소개해주신 인터넷 실명제 공대위에는 좋은 글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515b 인터넷실명제컨퍼런스 후기(?) (KNauer) : 간단한 후기에 더해, 실명제의 목적을 ㄱ. 부인 방지 기능(‘본인 확인’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수사인가요? 지 좀 헷갈리네요. ^ ^;)과 ㄴ. 사칭 방지 기능이라는 관점에서 실명제 문제를 풀어가는 글이네요.
  • 우리는 이 시간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민노씨) : 참여한 모두의 마음을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보충>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후기 (그라드)  : 특히 기업의 입장, 그 중에서도 신생벤처(이번 컨퍼런스에선 유저스토리랩 토드의 발제)가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에 주목해서 참석하셨다는 그라드님 글입니다.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났습니다 (세어필)  : 이번 컨퍼런스의 좋았던 점(발표자 구성/재미)과 아쉬운 점(발표안내 자료 미비), 그리고 희망적인 점(참여확대에 대한 기대),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을 깔끔하고, 명료하게 지적하고 있는 후기입니다. 고맙습니다.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인증샷 (xarm) : 재미나게도 “좌석지형도(?!)”를 직접 그려주셨네요. ^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れんげ, 렝게)  : 우연히 웹서핑을 통해 접한 컨퍼런스였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참 고맙네요. 그 우연이 좀더 깊은 우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 2010년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다녀온 소감 (아이디)  : 컨퍼런스를 참관한 소감을 아주 자세히 적어주셨습니다. 특히 인주찾기 사이트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이라서 더 특색있고, 고마운 글이네요. 마지막 격려 말씀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컨퍼런스의 목적 (세어필) : 세어필님께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시는 것으로 족하지 않으셨던지(^^) , 직접 게시판에 ‘컨퍼런스의 목적’이라는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다시 비판적인 문제제기를 주셨습니다. 이런 깊은 관심은 그야말로 힘이 되는 고마운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 / 이상 관련 후기글 대부분은 이대팔님께서 댓글을 통해 알려주셨는데요. 고맙습니다, 대팔님! ^ ^
  • 인터넷 주인찾기… (NaturalWild) : 풍성한 현장 사진(발제자들 위주로)과 함께 발제에 대한 간략한 요약과 의견들, 그릭 전체 컨퍼런스에 대한 솔직한 논평을 접할 수 있습니다. :)

<언론사>

  • “익명표현의 자유, 국가 개입할 영역 아니다” [지상중계] 인터넷 주인 찾기 시즌 1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미디어오늘, 이정환) : 장문의 기사입니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현장 분위기를 잘 살려서 발제를 요약해주고 있네요. 이정환 기자 특유의 강한 생동감과 선명한 주제의식을 느낄 수 있는 기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사소한 사실관계에서 착오가 있는데요(특히 이고잉님 인용부분. 쇠고기X 돼지고기O). 준비과정에서 발제에 까지 참여하신 이정환 기자(이 기사에선 ‘블로거’라기 보단 기자가 맞겠죠)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넷 실명제, 네티즌이 말한다” 15일, ‘인터넷 주인찾기’ 첫 행사 성황리에 개최  (프로메테우스, 김성일) : 김슷캇이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프로메테우스 김성일 기자 글입니다. 저로선 오히려 비판적인 지적들 때문에 더욱 인상적으로 남은 기사입니다. “보수적 프레임”을 넘어서지는 못했다는 지적이 그것인데요. 개인적으론 이견이 있습니다만, 대화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나은 대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실명제 악플감소 의문… 개인정보 보호 부담 커”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실 정혜승 실장 (미디어오늘, 이정환) : 특히 포털 다음에서 발제자로 참여해주신 정혜승씨의 입장을 소개한 기사입니다. 더불어 유저스토리랩에서 참여하신 토드씨의 입장도 간단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발견하지 못한 후기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문에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

(정리 :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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